2018년 모로코 계 프랑스인 디자이너 샤라프 타제르에 의해 설립된 브랜드

카사블랑카는 세계적인 휴양도시이자 다양한 문화를 담고 있는 북아프리카의 도시 카사블랑카의 아름다움을 담습니다. 샤라프가 유년 시절 종종 휴가를 보내기도 했던 도시 카사블랑카의 매력은 샤라프의 추억과 함께 섞여 행복하고 편안한 분위기로 정의됩니다. 밝고 화려한 프린팅, 여유롭고 스포티한 실루엣은 바쁜 일상에서도 편안한 휴식의 느낌을 언제든지 꺼낼 수 있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