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디자이너 도니 나미아스가 로스앤젤레스를 기반으로 설립한 브랜드
나미아스는 자신의 기반 로스앤젤레스, 넓게는 캘리포니아를 원형 그대로 묘사합니다. 나미아스는 스케이트 보딩, 힙합 등 세계적인 하위문화의 발상지인 캘리포니아를 패치워크, 타이-다이 등 각 문화를 대표하는 기법을 세심하고 독창적으로 적용해 현대적으로 풀어냅니다. 나미아스는 이에 멈추지 않고 자랑스럽고 다양한 미국의 하위문화를 하나로 녹여내 그 명맥을 잇고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