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벨기에 앤트워프를 기반으로 설립된 니트웨어 브랜드

하울린은 오랜 기간 동안 스코틀랜드에서 차가운 바닷바람을 막아주던 전통적인 의복 쉐기독 니트를 만듭니다. 전통적인 의복에 독창적인 배색과 장난기 있는 작명은 대체불가한 하울린만의 정체성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유럽의 각 지역에서 공수된 최고급 원단과 자체적인 소규모 공방은 쉐기독이 말하는 '따라 할 순 있지만 그대로 복제할 수 없다'라는 자신감의 근원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