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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에 갇히지 않은 디자인의 옷을 핸드 소잉으로 구현해 내는 백재희 디자이너의 브랜드인도에서 자라온 디자이너는 유년기에 어머니의 바느질을 보면서 자연스레 핸드 소잉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따로 의상에 대한 공부를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팩스00100를 묵직하게 이끌어 나가고 있습니다. 남녀와 컬렉션의 구분이 없는 팩스는 정형화되지 않은 커팅과 바느질 기술을 활용한 제품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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