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트 클럽 신에서 영감받은 디자인과 펑키한 매력으로 사랑받는 런던 베이스 브랜드 찰스 제프리 러버보이의 23S/S 컬렉션 쇼케이스를 진행했습니다.
현장에서는 럭키 드로우 및 케이터링과 함께 디자이너 찰스 제프리가 한국의 팬들과 인사를 나누는 자리가 마련되었으며, 찰스 제프리는 약 1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엠프티 매장 한쪽 벽면을 그림으로 가득 채우는 드로잉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이후 성수 ‘애프터 타임’에서 진행된 애프터 파티에서는 찰스 제프리를 포함한 모든 이들이 ‘FULL FXXKING FANTASY’라는 모토 아래 하나가 되어 파티를 즐겼습니다.
열정과 자유로움이 넘치던 당일의 분위기를 다음으로 확인해 보세요.